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1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제안, 전기요금과 세금 중 어디서 돈이 나갈까 지난해 초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끝났다는 뉴스를 보고, 저는 이제 한국 원전이 어디든 나갈 수 있겠구나 하고 넘겼습니다. 그게 아니었다는 걸 한참 뒤에 알았죠. 미국이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사라고 제안했다는 보도를 보고 제일 먼저 그 장면이 떠올랐습니다. 돈이 어디서 나가는지부터 순서대로 확인해봤습니다. 미국이 내민 건 시공 계약이 아니라 주주 자리였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8월 24일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(WEC)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.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이 제안을 받아 투자 구조와 재원 조달 방식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죠. 투자 주체도, 규모도, 지분율도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. 미국 내 원전 건설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대가로 지분을 받는.. 2026. 8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