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중교통정기권1 기후동행패스 2026, 8월 31일이 마지막 충전입니다 (무제한 정기권은 끝납니다) 저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해서 기후동행카드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. 한 달치를 미리 결제하는 정기권인데 지하철은 주말에나 타니, 아무리 계산해도 본전이 안 나왔거든요. 그런데 9월부터는 그 계산 자체가 사라집니다. 미리 내고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이 아니라, 쓴 만큼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으로 통째로 바뀌기 때문입니다. 저처럼 띄엄띄엄 타는 사람에게는 문턱이 낮아진 셈인데, 대신 새로 생긴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. 지금 들고 있는 카드에 따라 해야 할 일도 갈립니다. 순서대로 확인해보겠습니다. 무제한 정기권은 8월 31일 충전분이 마지막입니다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월 30일,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합친 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모두의카드는 예전에 K.. 2026. 8. 24. 이전 1 다음